'고추 전남협의회'는 올해 계약재배물량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목포, 해남 등 도내 고추주산지 24개
회원조합으로 구성된 고추협의회는
올해 고추 수급안정을 위해 지난해
천 252톤 보다 25% 증가한 천6백여톤을
일선 농가와 계약재배하기로 했습니다.
또 출하기 고추가격 안정을 위해
서울 등 대도시에서 전남고추 직거래장터를
개설하는 등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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