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바다의 날을 맞아 목포항 일원에서 글짓기,함정개방,전시회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경찰이 최근 목포와 순천경찰서에 마약반을 신설했는데 해경과 업무가 중복되는 등 인력 낭비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