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산 친환경쌀이 수도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남도내 친환경쌀은 지난해
모두 8만 6천여톤이 생산돼
농협 등을 수도권에 대부분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으며,수익성도 일반 재배보다
15%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내 친환경 농업 규모는
현재 총 경지면적의 12%인
2만4천여헥타르로 전국 인증면적의 3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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