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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ㆍ30대 직장인 77.5% "내 사업 하고 싶어"

입력 2007-05-30 08:00:42 수정 2007-05-30 08:00:42 조회수 0

온라인 직업전문업체 잡코리아등이
최근 자사 회원인 20대와 30대 직장인 812명을
상대로 창업 희망 여부를 조사한 결과
77.5%가 '나중에 내 사업을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기 사업의 시작적기는 직장생활 10년차
안팎이 45점7%, 5년차 23%, 명예퇴직이나
퇴직뒤가 16%로 나타났습니다.

또 자기사업 분야로는
'현재 업무 경력을 살린 사업'이 37%로
가장 많았으며 '인터넷 창업'과
'프랜차이즈 창업' 자격증이나 전문기능을 통한 사업순 등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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