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건설 사업 예정지에
대한 지장물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착공 목표로
가옥 2천 260동을 포함해 축사,공장 등
지장물 조사를 실시한 뒤
감정평가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우선 토지보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한국토지공사, 전남개발공사,광주도시공사 등
3개 시행사는 현장에 보상 사무실을 설치해
주민 불편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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