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3억원 상당의 전복을 도난당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민에게
온정의 손길이 잇따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진도군 선진농협 임직원이 2백만원을
모아 피해자인 진도군 군내면 신기리
김모씨에게 전달한데 이어 고군면 봉사단체인 신우회도 모금운동을 통해 모은 백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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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5-26 21:55:29 수정 2007-05-26 21:55:29 조회수 0
지난 1일 3억원 상당의 전복을 도난당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민에게
온정의 손길이 잇따라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진도군 선진농협 임직원이 2백만원을
모아 피해자인 진도군 군내면 신기리
김모씨에게 전달한데 이어 고군면 봉사단체인 신우회도 모금운동을 통해 모은 백만원을
전달하고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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