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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늘 오전 한미 FTA 협정문을 공개함에
따라 자치단체와 지역 농민단체들도
즉각적인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농민단체들은 독소 조항이
포함됐는지 여부를 꼼꼼히 따지겠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됩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협정문이 공개된 외교통상부와 농림부 등
정부 관련 부처의
홈페이지엔 하루 종일 접속이 이어졌습니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 등
지역 농민단체도
공개된 내용에 대한 분석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한미 FTA협정문과 부속서한 등
2천 7백쪽 분량의 자료 분석이 끝나는 대로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농민단체 관계자
///일단 분석을 철저히 한 뒤 대응 예정...///
농민단체는 특히 쇠고기와 마늘,양파 등
30개 민감품목의 특별 긴급 수입 제한
조치의 비현실적 기준 등 독소 조항이
많다고 보고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도 박준영 지사의 지시에 따라
다각적인 품목별 대책을 마련하기위한
협정문 분석에 들어갔으며,농민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공개된 협정문의 분석 작업 결과가
다음주부터는 하나둘 나올 것으로 보여
한미 FTA를 둘러싼
찬반 논란은 더욱 첨예해 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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