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미역, 조기, 명태, 우럭, 농어, 광어 등
주요 품목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원산지 허위 표시 단속과 함께 불법 유통체계도
추적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이후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단속 결과 580건이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