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추진중인 하천 퇴적토 준설에
필요한 장비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육군 31사단이 전라남도의
하천 준설작업을 돕고 있는 가운데
응급복구지원단을 결성한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도
굴착기 등 준설장비 백여대를 다음달부터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06개 하천 157킬로미터의 퇴적토를
준설한 전라남도는 올해는
374개 하천 397킬로미터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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