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극복을 위한 친환경 농생명산업
육성 심포지엄이 오늘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 나노센터와 광주*전남지역
혁신연구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한미 FTA의 극복을 위한 대안 가운데 하나로
생물방제산업과 종자산업,수출기업농이
집적화된 농생명산업 복합단지를 조성해 위기에 처한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곡성군의
'친환경 농생명산업 시범 복합단지'
사례 소개와 함께 농업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회 등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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