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형 하천으로 변한 장흥읍 탐진강 둔치가
지반이 안정될때까지 유실피해예방 대책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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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4백년으로 추정되는 완도군 정자리
황칠나무등 도내 식물 6건이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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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5-21 08:00:31 수정 2007-05-21 08:00:31 조회수 1
자연형 하천으로 변한 장흥읍 탐진강 둔치가
지반이 안정될때까지 유실피해예방 대책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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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이 4백년으로 추정되는 완도군 정자리
황칠나무등 도내 식물 6건이 천연기념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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