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의선사 탄생문화제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오늘(19일) 무안에서 개막됐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무안군 삼향면 왕산리 탄생지에서 음악회와
초의선사 학술세미나가 열리며
내일은 초의선사 헌다의식, 전통차 행다법
시연, 차와 소리의 만남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또,문화제 기간동안
초의선사가 지은 차에 대한 전문서
'동다송'을 기리는
비 제막식과 금오초당 현판식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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