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개발이 무안기업도시 개발사업이
2백억원의 자본금을 납입했습니다.
납입 자본금이 374억원으로 늘어남에 따라
무안군은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금융권 컨소시엄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다음달 중순쯤 당초 예상했던
천 240억원의 자본금 납입과
개발계획 승인을 모두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오는 12월초까지는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내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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