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의 창업을 돕기 위해 3년동안
창업투자 보조금 천5백여억 원이 지원됩니다.
광주.전남 중소기업청은, 올해부터 3년동안
창업기업의 자금부족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비 수도권지역에서 제조업을 창업한
기업들이 투자한 금액의 10%를 정부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수도권의 창업은 60%인 반면
비수도권은 36%에 불과해 우선적으로
비 수도권에 창업보조금을 지원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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