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오늘(15일)부터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어제(14일) 국무총리실과 화상회의를 가진
전라남도는 시군,유관기관 상황실과
24시간 공조를 유지하면서 기상상황에 따라
준비단계와 비상단계 등 2단계로
근무 체제를 운영하며,산간계곡과 해안가 등
재해 취약지역 16곳에 '자동우량 경보시스템'을 설치해 인명피해를 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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