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의원 등 열린우리당 탈당 의원들이
주축이 된 '민생정치모임'의
외곽조직인 '민생포럼'이 오늘 광주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신용호 전 광남일보 사장과 조국현
전 전남대학교 총동창회장 등 4명이 공동대표를
맡은 민생포럼은 창립 선언문을 통해 교육과
일자리, 주거문제로 대표되는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대안을 만드는 주춧돌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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