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2010년 상반기까지
작업물량을 확보해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다지게됐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는 15일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을 인도받게되는 그리스
리퀴마사에서 선박의 성공적인 건조에
감사의 표시로 4천4백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추가로 주문하는등 최근 선박수주가 이어져
지난 3월까지 99억달러,102척이었던 수주잔량이
한달여만에 1백12억달러,백13척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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