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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거도항 29년 공사 끝난다(R)

입력 2007-05-09 08:01:16 수정 2007-05-09 08:01:16 조회수 2

◀ANC▶
국토 서쪽 끝인 신안 가거도항 건설공사가
내년 완공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공사도중 3번이나 태풍피해를 보는 등
우여곡절끝에 착공한 지 29년만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에서 뱃길로 4시30분 거리인
국토 최서단인 신안군 가거도항 건설현장,

지난 1979년 착공이후 길이 480미터,
폭 30미터의 방파제와 부두등 제법 항만으로서 모습을 갖췄으나 공사과정은 그리
녹록치않았습니다.

짓고 있던 방파제가 3,40미터 높이의 파도를
동반한 태풍으로 무려 세번이나 깨지고
부서졌습니다.

당시 국내 최대 크기였던 테트라포트마저
파도에 깨져 개당 무게가 백톤을 넘는
큐브블럭 공법이 국내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INT▶백대흠(가거도항 건설 현장소장)
//..티티피 63톤으로 설계됐으나 2천년 프라피룬태풍때 방파제 일부가 유실돼 국내최초로
큐브 블럽 공법을 채택했다..//

거친 자연과 싸움은 낙도의 항만 건설치고는 드물게 30년에 가까운 공사기간에,천3백억원
이란 막대한 비용을 초래했습니다.

(S/U) 어업전진기지이자 국토 최서단인
가거도항 건설공사는 착공한 지 29년만인
내년 5월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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