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올해 발주대상 사업의
82%를 상반기에 조기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지방재정 조기발주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연 진도군은 조기 발주와 함께
사업대금의 52%를 미리 집행되도록 했으며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 설계지원단을
통해 소규모 사업등의 설계를 곧바로
마무리져 조기 발주에 차질이 없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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