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최근 미국에서
원인 모르게 벌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있다며
사람이 살수 있는 환경조성에 다양한 지혜를
모아 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 지사는 오늘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중국과 지리적인 이점을 안고 있는 목포항이
자생력 있는 항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포트세일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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