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내 철도 폐선부지 이용 협의가
다음 달부터 가능할 전망입니다.
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목포시내 처도 국유재산 관리실태 조사가
어제(3일) 끝났지만 2주 동안의
검수기간 등이 필요해 최종 보고서는
이달 말쯤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철도시설공단과 사전협의 없이
철도 폐선부지에 도로개설과 공원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목포시는
다음 달부터 폐선부지 이용협의를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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