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광주시가 내년 지역 방문의 해를 앞두고 종합 마스터 플랜 수립에
들어가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양시도는 공동 이벤트 개발과 함께
일선 시군구 축제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발굴과 추진 등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시도는 오는 8월 용역이 끝나는대로
전담팀을 꾸려
민간 담당 분야를 포함한 세부 실행 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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