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내 자활후견기관인 자활공동체가
출범했습니다.
목포 자활공동체는 오늘(금)
초원실버타운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자립기반을 갖춘
간호사업단과 자원재활용사업단 그리고
청소사업단이 모여 출범식을 갖고
소득 향상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습니다.
목포시는 저소득 계층인
자활공동체 사업단이 자립할 수 있도록
1년동안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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