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올해 전남도내에서 친환경농업을 하는 면적이 5만헥타르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2.장흥군이 유통공사를 청산하지않고 현재 추진중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와 합병하기로 방침을 정한 데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