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박람회사무국 실사단은 오늘 낮
경남 남해 힐튼호텔에서 박준영 전남지사
주최로 진행된 오찬에서
'여수 엑스포 주제인 해양환경이 적합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실사단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여수가
사전에 많은 것을 준비한 것으로 판단했고
여수 엑스포에 기대할 수 있는 것을 명쾌하게 정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박 지사는 오찬 환영사를 통해
해양환경 등을 위한 공적기금을 조성하겠다며 도민과 여수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엑스포는
반드시 유치돼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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