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지지율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한나라당 입당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무소속 출신인 신안군의회 황두남의원을
비롯한 신안지역 주민 4백여명이 최근
한나라당에 대거 입당하는 등 지역 정가가
민주당, 열린우리당 일색에서 벗어나
다양한 정치지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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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4-11 08:30:35 수정 2007-04-11 08:30:35 조회수 1
무안 신안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지지율 상승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한나라당 입당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무소속 출신인 신안군의회 황두남의원을
비롯한 신안지역 주민 4백여명이 최근
한나라당에 대거 입당하는 등 지역 정가가
민주당, 열린우리당 일색에서 벗어나
다양한 정치지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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