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자체 개발해 출원한 '질산화
여과재를 이용한 하수와 폐수 처리공법'이
특허등록을 받았습니다
질소와 인의 처리효율을 높인 영암군의
하수처리공법은 유지관리가 편리한 개방형으로 설치가 쉽고,안정적 공법으로 시공과 운영비를
절감할 수있어 전국 자치단체에도 쉽게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암군은 1일 40톤 기준처리시 기본공법에
따른 시설 설치비에 비해
시설단가가 1억6천만원정도 저렴하다며,
올해 9곳의 하수처리시설에 자체 개발한
특허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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