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유달산 친환경 자연생태 복원사업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를
현장에서 가졌습니다.
정종득 시장과 용역기관 등 관계자들은
유달산 노적봉 앞에서
현장보고를 시작해 이난영노래비와
현충탑, 어민동산 등의 생태복원 사업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설명들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목포시는 9억5천만 원을 들여
1단계로 노적봉에서 일등바위 구간 등을
정비하는 공사를 다음 달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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