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한*러 메카노케미스트리 공동
기술연구소가 순천대내 전남테크노파크에
문열 열었습니다.
'메카노케미스트리' 기술은 100만 분의 1인
마이크로 단위로 분쇄한 미분체에
활성화를 줘 입자에 기능성을 부여하는
것으로 '태양복사에너지의 변환과
고밀도 열에너지의 축적기술','농업용
온실필름과 빛 발산 첨가제' 등 첨단 연구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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