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 개막되는 왕인문화축제기간동안
장작가마 '영암요'가 운영됩니다
영암도기문화센터는 오늘(28일) 장작가마에서
불을 피우기 시작해 오는 30일과 31일 이틀동안
돋굼불과 마감불을 지핀 뒤 4월1일 생산된
작품을 꺼내 선별과정을 거쳐 일반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3년에 지어진 영암요에서는 한해
평균 3차례의 소성작업이 이뤄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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