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모니터링단을 구성했습니다.
병의원과 교육기관, 복지시설 등
6백20여 개소로 구성된 긴급복지 모니터링단은
다음 달부터 긴급지원 대상자를 발견하면
목포시에 신고하고 복지정책의 디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목포시는 지난 해 백40 명에게 1억7천만 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3백 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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