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석유류에 대한 비과세가 내년부터는 완전히 사라질 예정이여서 시설농가의 난방비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신안의 한 낙도에서 조선후기 한 어민의 일본과 중국등 표류기를 담은 문집이 2백여년만에 세상 빛을 보게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