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모판에 까는 벼 육묘용 흙을
무상 공급하기로했습니다.
영암군은 고품질 달마지쌀 생산의 근간이되는
견실한 묘 육성을 위해 모판에 까는 상토공급을
희망하는 전 농가에 무상 지원하기로하고,
16억여원을 들여 육묘용 흙 42만여톤을
이달안에 모두 공급할 계획입니다
영암군은 민선4기 공약인 상토 무상공급
사업을 벼 식부 면적 전체로 확대 시행해
전국 최고 수준의 쌀을 생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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