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초 발생한 강풍과 풍랑 피해에대한
합동조사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완도군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발생한
강풍과 풍랑으로 김과 미역.톳,우럭양식장에서
19억여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파악한 가운데
중앙정부와 전남도가 오늘부터 합동조사와함께
복구계획 수립을위한 합동집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완도군은 오는 22일까지 피해조사 결과와함께
복구계획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