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백년초를 가공한 특산주 개발이
가시화돼 조만간 시중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신안군은 순천대와 함께
토종 백년초의 성분 분석과 특산주 개발방향,
다른 지역 특산주와의 차별화 전략등을
연구해오고 있으며 오는 7월쯤
신안을 대표하는 백년초 특산주가
출시될 계획입니다.
백년초는 지도읍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대량 재배되고 있는데 당뇨와 성인병 예방,
피부미용에 효과가 뛰어나 비누와 화장품등
다양한 가공제품들이 개발돼 시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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