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4월 1일부터
소 브루셀라병 살처분 보상금이
현행 시가의 80%에서 60%로 감액해
지원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농가의 방역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소 부루세라병 살처분보상금 상한액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기로 한 농림부의 방침에
따른 것입니다.
그러나 3월말 이전 발생한 농장에서
추가 발생할 경우 오는 9월말까지 종전과
같이 80%가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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