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출근시간에 도로 경계석
교체 공사를 벌여 차량 정체를 빚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13일부터
영산호 하구둑 진입로 부근 5백미터의
도로 경계석 교체공사에 착수해 오늘까지
마칠 계획인데 출근 시간에 한 차선을 막고
공사를 추진해 극심한 차량정체 현상을
빚었습니다.
목포시는 인공폭포 부근 도청 진입로의
교차로를 신설하면서
도로 경계석을 교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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