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올해 처음으로 고등학생 방과후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영암군은 관내 우수 고등학교 1학년생
60명을 선발해 어제 군립도서관에서
방과후 학습 개강식을 갖고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방학중에도 방과후 학습을 실시
하기로했습니다
올해 방과후 학습에 1억5천만원의 예산을
책정한 영암군은 내년부터는 학습 대상을
고등학교 2,3학년생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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