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가로수 수종을 바꿔 심습니다.
목포시는 외래수종인 버즘나무 즉
플라타너스와 메타세콰이어 대신
가시나무와 이팝나무 등 향토수종을
심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6억여 원을 들여
반석교회에서 2호광장을 거쳐
동명동 4거리까지 산정로 2점3킬로미터와
영산강 하구로 2킬로미터의 가로수를
오는 5월 말까지 바꿔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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