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명사 천명의 육필을 기증받는
천인 천자문 특별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영암군은 천자문과 논어등 선진 문물을
일본에전해 아스카문화를 꽃피운 왕인박사의
위업을 기리기위해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영암군 해외 홍보대사등 천명을
선정해 천자문 한 자씩을 배정하고
오는31일까지 직접 쓴 한자 3부씩을
기증받기로했습니다
영암군은 기증받은 천자문을 왕인문화축제
개막 행사때 천자문 책으로 완성해 한국과
일본, 중국등 3개국에 영구 보관토록하고
천인 천자문 조형물을 제작해 문화유산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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