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봄을 맞아 시내 빈터를
일제 정비합니다.(오후 2시 이후 처리요망)
목포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시내 전 지역의 2백40개 빈터와 북항,
내항, 삼학도 등 취약지역에서
시민 등 천여 명과 함께
쓰레기와 적치물을 정비했습니다.
현재 2백40개 빈터에는 백 다섯군데에
꽃밭을 조성하고 35군데에 주차장을 설치해
관리중이고 내일도 정비사업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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