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 주민들의 기생충 감염여부를
확인하기위한 표본조사가 실시됩니다.
무안군은 질병관리본부와 합동으로
오늘(3/5일)부터 23일까지 주민 천 2백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해
감염자에게는 치료 약품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는 주민 천 2백 46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86명이 장내 기생충 감염양성자로 확인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