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백50억 원 규모의 민자를 유치해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완도군은 9일까지 송촌종합건설과 중흥건설
그리고 제일건설이 민자투자 신청업체로
등록했고
오는4월까지 기술과 자격평가 자료를 접수해
연말 안에 투자 협상안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완도읍 가용리일대 8천6백여 제곱미터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질
복합문화센터는 오는 2009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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