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소의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이른바 '나눔발전소'가 무안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서울에 본부를 둔 환경운동단체인
'에너지 나눔과 평화'는
무안군에 300킬로와트급 태양광 발전소를
세우기로 하고,오는 5월까지 모금운동과 함께
다양한 문예전시회 등으로 설립 자금을
모은다는 계획입니다.
이 단체는 오는 8월 태양광발전소가
완공되면 수익금을 빈곤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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