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업
민간 명예감시원제를 시행합니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에서 4-5명씩
모두 110명의 친환경농업 민간명예감시원을
선발해 전문교육을 거친 뒤
친환경농업 단지의 생산과정에 대한
조사와 함께 사후 관리 지도에 나서도록
할 계획입니다.
친환경 명예감시원은 1인당 매달 2차례이상
인증농장에 대한 자율 순회활동을 통해
제초제 사용 여부 등을 활동일지에 기록,
관리하게 되며 1일 활동비로 4만원씩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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