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20분쯤 (전남) 장흥군 안양면
회창리 77살 박모 할머니의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 나 박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폭발 소리가 난 뒤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미뤄
가스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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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07-02-25 22:10:00 수정 2007-02-25 22:10:00 조회수 1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전남) 장흥군 안양면
회창리 77살 박모 할머니의
조립식 주택에서 불이 나 박 할머니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펑하는 폭발 소리가 난 뒤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미뤄
가스 폭발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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