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 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 농가를
지원하는 '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제' 신청이
이달말까지 이뤄집니다.
올해는 특히 섬지역의 경우 모두 대상에
포함된 가운데 직불금 지원단가는
밭*과수원은 헥타르당 40만원,
초지는 헥타르당 20만원으로 해당 읍면에
신청을 하면됩니다.
지난해 도내에서는 3만 9천 농가가
89억원의 조건불리지역 직접지불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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