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위주로 이뤄졌던 목포시의 도로정비
방식이 주민이 참여하는 자율방식으로 바뀝니다
목포시는 이를위해 지난해말 자율정비위원회가
구성된 옛 청호시장과 신자유시장,
연산 주공 아파트 주변도로에서 자율적으로
노상물 적치행위를 정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신흥동 장미의 거리와
상동 사무소 입구등 7곳도 자율정비구역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자율정비구역에대해 노점 방지시설인
보도 조성과 수목보호대,화목분 설치를 지원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민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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