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곳을 돌보는 위문의
발길이 이어지고있습니다
목포시는 어제 자혜양로원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로한 데이어
오늘은 공생원등 보육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지난해 부흥동 자생조직 야유회와
송년의 밤 행사에 적극 참여해
성금을 기탁했던
부영아파트 거주 도청 직원들도
관내 경로당과 삼향동 불우시설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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