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 목포와 신안지역 30헥타르의
소나무에 나무주사를 놓고
11개소에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를 운영하는등 내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만들기 위한 사전예방과 방제대책을
추진합니다.
또 도내 3백여개소 목재와 조경수
취급업체에 대한 지도단속을 벌이고 인위적인 확산을 막기 위한 지속적인 예찰과
단속활동을 강화합니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 2002년 천 19그루,
2003년 462그루,2005년 404그루 그리고
지난해 120그루에서 소나무재선충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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